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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국민면접 본 홍준표 조롱하고 낄낄댄 22분...생전 처음 본다

생활을폐기를 2021. 9. 11. 21:51

이런 행사 자제해 달라
 
 국민의힘 대선 경선 후보들을 대상으로 진행된 공개면접을 마친 홍준표 의원이 10일 26년 정치하면서 대통령 후보를 면접하는 것은 처음 봤고, 또 면접하면서 모욕 주는 당도 생전 처음 본다며 회의적인 심경을 드러냈다.
 
 홍 의원은 이날 자신의 페이스북에 쓴 글에서 공천관리위라면 이해가 가지만, 공천이 아닌 경선관리위에 불과하다면서 세 명 면접관 중 두 명을 반대진영 사람을 앉혀 놓고, 외골수 생각으로 살아온 분들의 편향적인 질문으로 후보의 경륜을 묻는 게 아니라 비아냥대고 조롱하고 낄낄댄 22분이었다라며 이같이 주장했다.
 
 이어 이런 행사는 더 이상 참여하기 어렵다라며 대통령 선거는 전국을 돌아다녀야 하는 선거다. 지방 일정 분주한 후보들 발목 잡는 이런 행사는 자제해 주시기 바란다라고 지적했다.
 
 그러면서 토론 없는 경선 관리는 무의미한 경선관리라고 꼬집었다.
 
 
 면접에서 홍 의원은 대통령이 되면 전국 공공의료원을 다 폐쇄할 거란 우려가 있다는 질문을 받자 억지 논리를 말씀하는 면접관이 상당히 답답하다며 잘못됐다고 주장하는 사람은 골수 좌파고 외골수니까 내가 대통령 선거에 나가면 절대 안 찍는다라고 일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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